'리버버스'한강,대중화,30분,선착장,서울시,출근,퇴근,시간단축 과연?
사업성이 부족한 리버버스 사업 전반이 아닌 선착장에 대해서만 타당성 조사를 진행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한다. 일각에서 올해 10월 사업 시작을 앞둔 서울시가 중앙투자심사를 회피하기 위해 사업 쪼개기를 한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원 사업 내용은 잠실에서 여의도까지 30분에 주파 가능하도록 설계해 한강에 띄운다는 목표가 리버버스다. 선착장은 리버버스 뿐만 아니라, 한강 내 다양한 선박들이 이용 가능한 기반시설로 조성되는 것이고, 선착장내 편의점, 카페, 식당 등의 편의시설은 리버버스 이용객 뿐만 아니라 한강을 찾는 모든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다고한다. ▶서울리버버스 상세내용 확인 출·퇴근 시 15분 간격, 급행 노선 1일 총 16회 운항 '한강 리버버스'는 앞으로 7개 선착장을 상행(마곡→잠실)과 하..
2024. 2.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