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시와 글 안녕하세요 오늘은 마음에 그릇을 키울 수 있는 시들을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누군가를 알게되면 바로 그곳엔 이해관계라는것이 성립된다. 이해관계란 무턱데고 생기는 그런 것이 아니다. 바로 자신이 남을 이해했다고 생각되었을때 그 이해관계라는 것이 생긴다. 이것이 생겨버리게 되면 자신이 알고있는 모든것을 다 동원하여 그 상대를 이해하려고 노력하며 그로인해 감정이라는 것이 생기게 되는데 이것이 좋은 감정이면 좋겠지만 좋지 못한 감정이 생겨버리게 되면 바로 그때 트러블이라는 것이 생기게된다. 이럴때일수록 조금만더 자신을 멀리 볼 줄 아는 객관적인 시각을 가질 필요가있다. 자신이 어떤 말이나 행동때문에 감정이 펄떡 펄떡 뛴다면 내가 왜 그런지 반드시 확인이 필요하다. 과연 그런 말과 행동의 근원이 어디인지 만약 .. 2024. 1.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