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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삼데이는 돼지 삼겹살을 먹는 날로 한국에만 있는 비공식 기념일입니다. 매년 3월 3일이며 삼삼데이라고도 합니다. 숫자 3이 두 번 들어간 날에 삼겹살을 먹는다는 의미입니다. 이마트는 다음달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1등급 삼겹살과 목심(냉장·국내산)을 1인 2팩 한정으로 100g당 1100원대에 선보인다.

 

홈플러스는 외식 물가 상승으로 집에서 삼겹살을 구워 먹는 소비자들의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기 위해 삼삼데이를 맞아 ‘50% 할인’, ‘990원 특가’ 등 삼겹살 초특가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삼삼데이 전날인 3월2일부터 3일까지는 국내산 1등급 이상 일품 삼겹살과 목심을 50%(오프라인 카드 고객, 온라인 카드 고객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27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물가안정 가격타파! 삼겹살 반값 할인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농식품 전문 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농협하나로유통(대표이사 염기동)은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2월 29일부터 3월 3일까지 삼겹살을 반값 할인해서 100g당 1,090원에 판매한다.

SSG닷컴은 다음 달 1∼7일 자체 검품 기준을 적용한 상품 중심으로 '삼삼데이' 기획전을 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삼겹살을 한 줄로 펴 일자 형태로 담은 '속 보이는 삼겹살'(1㎏) 7천팩을 준비했다. 포장을 뜯지 않고 맨눈으로도 삼겹살 지방 함량과 전반적인 품질 상태를 파악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행사 기간 50% 할인 판매하며 1인당 3팩까지 구매할 수 있다.

 

 

 

롯데백화점2024년 2월  29일 부터 3월 3일까지 서귀포시축산농협과 함께 맛과 품질이 우수한 '제주돼지 삼겹살'을 엄선해 선보인다. 서귀포시축산농협 산하 135개 농가 중 품질이 가장 우수한 농가 3곳을 꼽아 지방 비율이 이상적인 미박 삼겹살 10톤을 선별하고, 서귀포시축산농협 자체 HACCP 인증 가공장에서 정부 품질기준에 맞춰 등 지방 및 측면 지방 등을 섬세하고 위생적으로 작업 및 가공, 포장했다. 또 식육처리기능사 자격증을 보유한 롯데백화점 축산 바이어들이 직접 제주돼지 농가를 방문해 도축부터 가공, 정선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했다. 특히, 고객들에게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기 위해 사전에 물량을 대량 확보했다. 대표 상품은 제주돼지 삼겹살로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그 외 하이포크, 보성녹동 등도 3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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