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겨울은 큰 명절인 설날이 존재한다.
아무래도 가족에 대한 생각과 정을 더 깊게 하는 계절인것도 분명하다.
즐겁고 행복한 기운이 주위에 느껴진다.
소소한 것으로 싸웠거나 다투었던 감정들도 이 추위이라면 다 얼릴수 있을것이다.
겨울은 또한 정리의 계절이기도 하다.
항상 이맘때쯤이면 유명 인사들의 회고록,시집,수필집등의 잉크냄새가 채 가시지 않은
새책들이 양것 넘쳐 골라 먹을 수 있는 계절이기도 하다.
개개인들은 자신의 한해를 정리하는 시간이 되기도 하고
아이들이나 청소년들은 앞으로를 꿈꾸며 즐거웁고
노인들은 삶의 즐거움을 알기에 웃음에 깊이가 있고
하나 하나 허튼것 하나 없는 세상에 소중함을 느끼며
보람차고 즐거운 설날 이 되었으면 한다.
현재 흐름은 아무것도 없는 것에서 시작하는게 아니라 갖추어진 환경에서 시작해 구체화하는 방식으로 진화되가고 있다.
오래된 이야기지만 정말 권력과 돈은 무서운 존재다.
성공한 사람들 마지막은 어떨까?
초심으로 그 뜻을 굽히지 않고 누가 말하는 소명으로서 살아가는 인생이 몇이나 될까?
드라마에서도 자신들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반대파를 숙청하는것을 서슴치 않고 잘못을 했음에도 뻔뻔 할 수 있는 여유까지 있다. 결국 그렇게 흘러온 연유로 지금 우리가 살아 있는지 모른다.
인류라는 것 자체가 다양하다는 말인데 어느정도 선들을 지키고 살면 얼마나 좋을까
적당한 나쁨만 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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