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아이사랑홈 조성

소개

 

서울시는 영등포구 당산공영주차장 380세대 부지가 약 2200평 정도의 대규모의 보육친화주택인 '아이사랑홈'을 조성한다고 한다. 이곳에는 서울 대표적 인기 복합문화 어린이 체험시설은 서울상상나라를 포함하고 서울형 키즈까페 우리동네 키움센터 등등. 어린이집, 약국, 병원 등등 아이를 키우는데 필요한 왠만한 시설들 모든 인프라를 갖추게 된다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에 들어설 380가구 규모 양육친화주택 아이사랑홈의 투시도. [사진 = 서울시]

내용

12년간 거주를 보장하고 부모들의 가장 큰 고민인 주택문제와 돌봄부담문제를 한꺼번에 해결 가능한 선도적인 모델 사업이다. 정말로 획기적이지 아닐 수가 없다.

 

실제 크기는 지하 4층 부터 지상 16층 규모로 조성이되며 2026년도 쯤에 착공해 2028년도까지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한다. 해당 부지에 조성되는 보육 인프라는 입주민 외에 영등포 거주민이면 누구라도 이용할 수 있어서 당산 생활권에서 아이를 키우는 환경이 정말 좋아질 것으로 기대가 된다. 

 

건물을 지을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층간소음을 최소화 시키는 부분과 좋은 자재를 쓰고 어린이들이 행복한 건물을 지어 정말 획기적인 건물을 지어낼 예정인듯 하다.

 

앞으로 아이를 낳게 된다면 영등포구민이 되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을 해보며 만약 지어지는 시점에 맞춰서 자녀 계획을 잡아보는것도 생활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지역사회통합형-지역거점형-복합문화공간으로 채워질 예정이라고 하는데 양육 인프라 거점을 건설해 저출생 대책으로 난임부부, 임산부, 다자녀 가족 지원 등등의 많은 대책을 고민해 내놨다. 한 건물 내에서 양육과 교육 생활을 모두 함께 해결해 나아갈 수 있는 아파트를 건설하는 모습니고 서울시가 계획을 해 해결할 수 있다고 자신있게 이야기 하였지만 항상 끝가지 보기는 해야 할 것 같다. 신중을 기해 정말 디자인 적으로 멋있는 건물을 지어내면 좋겠다.

 

 

 

결론

서울 중심지여서 공원과 놀이 시설이 너무 비용이 많이 들면 좋지 않을듯 하다. 아무래도 비용이 들어가는 시설들이 들어오는 만큼 주민들에게는 큰 혜택이 주어졌으면 한다. 외부에서 놀러올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도 중요해 보인다. 여유 공간을 두어 한층은 아얘 따로 먼가 재밋는 공간을 설계해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아보인다. 옥상은 정말 조심해야 할 장소이다 아이들의 안전과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모두 따듯하게 하늘을 볼 수 있는 공간으로 지어지면 참 좋을 듯 하다.

아이들의 공상 과학을 위해 별을 볼 수있는 관측소나 망원경등을 올려 놓으면 타지에서 오는 사람들이 커피도 마시고 재미있는 관광지가 될 수도 있겠다.

 

총 가구수는 약 300가기 내외로 지어질 예정이고 두가지 타입이 공급 될 거 같다. 하나는 59제곱미터, 다른 하나는 84제곱미터 두가지 타입으로 공급될 예정이며, 다양한 고급자제를 사용해 입주하는 분들의 행복도를 높이 끌어올릴 계획이고 주로 결혼 전인데 결혼을 예정으로 집을 알아 보려고하는 청년이나 신혼부부에 초점이 되어있으니 도서관, 박물관 등등 다양한 컨텐츠를 아파트 내에 심을 예정이니 정말 살기 좋은 아파트가 되리라 생각이 든다. 복합 문화시설이니 아마 운동을 할 수 있는 헬스장 및 수영장 등등 그리고 보편화 되가는 골프장 등등 다양한 상업 시설도 들어 올 것이라는 상황이 예상된다

 

말그대로 소득수준에 맞춰서 시세 35%에서 90%까지도 수준을 맞춰서 살 수 있도록 경제적 부담도 완화할 계획이라고 하는데 너무 많이 이자가 들어가면 좋지 않을 듯 하다. 아무래도 거주의 목적은 즐겁게 지내는 것인데 그럼 밥집도 있으면 아이들이 아침 걱정없이 학교를 다니고 병원을 다니고 약국을 다니고 하는데 무리 없는 공간을 형성하는 것도 좋을 듯 싶다.

 

아이들 스스로 아프면 자유롭게 양호실 개념처럼 병원 갔다가 약국 갔다가 집에 가는 그런 구조 그리고 스스로 약을 먹는 대견함까지도 있으면 좋겠다. 빨리 지어져서 눈앞에 보였으면 좋겠다